클룩1 우붓 숙소 / DAY.1 / Ubud Alam Pangkung Homestay / KING BED 구글에 Alam Pangkung Homestay 검색만 해도 아~주 정갈하고 단정한 사진이 나오고 평도 4.5점으로 나쁘지 않다. 첫 날 알았어야 했다는 점. 발리는 한국인처럼 섬세하고 세세하고 이것저것 안따지는 사람들(외국인)이 더 많이 옴 즉, 한국의 평점 2점이 발리에서는 평점 4점이 될 수 있음 이 날 새벽 01시 쯤인가 도착해서 클룩으로 택시 타고 숙소에 도착했을 때가 02시쯤이었다 분명히... 사진이랑 같은데... 같은데... 희안하다..ㅎㅎ 침대 좌 우로 조명과 협탁이 있고 화장실 좌 우로 건조대 / 화장대, 옷걸이, 수건, 휴지통이 있다 하.. 화장실에 대해서 할 말이 많다. 당장이라도 방을 바꿔달라고 하고싶었지만 정이 많은 의지의 한국인은 02시에 주인을 깨울 수 없었다... 그리고 뭐... 2020. 4. 2. 이전 1 다음